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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여행 : 마태오 복음 편 (요약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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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여행 : 마태오 복음 편 (요약 정리) 예수님의 말씀 명쾌하면서도 알아듣기 쉽다.? -마태오 편- ☞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을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마태오1,20)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태오3,11) ☞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오3,16-17) ☞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오 4,3-4) ☞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마태오4,6-7) ☞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셤겨라"(마태오 4,9-10) ☞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셨다."(마태오4,17)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참 행복 5,3-12)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오 5,3-12)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오 5,13-16) ☞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마태오5,18)? ☞ "살인해서는 안 된다, 자기 형제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마태오5,21-22) ☞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마태오5,23-24) ☞ "간음해서는 안 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네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마태오5,27-29) ☞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마태오33-37) ☞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마태오 5,39)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마태오 5,44-47) ☞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마태6,2-3) ☞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6,20-21)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너희는 하느님고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마태6,24) ☞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마태 6,27) ☞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마태6,30-34) ☞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태7,1-3) ☞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나에게 주님,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7,6-21) ☞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벼려 두어라."(마태8,20-22)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마태9,17) ☞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10,19-20) ☞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마태10,28-29) ☞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태10,37-39) ☞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11,6-28) ☞ "안식일에 좋은 일은 해도 된다."(마태12,12) ☞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마태12,31)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12,50)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과,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마태13,12) ☞ "좋은 따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마태13,23)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태13,57) ☞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웠다. 그래서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께서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마태14,29-31) ☞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태15,11) ☞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마태15,14) ☞ "너는 베드로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16,19) ☞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마태16,24-26) ☞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마태17,20-21) ☞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많은 이 세상! 사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18,7) ☞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러나 그가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18,17) ☞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18,20)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18,22) ☞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태19,5-6) ☞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마태19,21-22)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태19,24) ☞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태19,26) ☞ "그런데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마태19,30) ☞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마태20,13-15) ☞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태20,26-28) ☞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마태21,22)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진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태21,42) ☞ "저희 가운데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후사가 없어서 일곱째까지 한 여인이? 살았습니다. 맨 나중에는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 일곱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부활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마태22,25-30) ☞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마태22,32)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22,37) ☞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22,39) ☞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마태24,35) ☞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마태24,36) ☞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25,13) ☞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25,21) ☞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마태25,29)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25,40) ☞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마태26,24) ☞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있어라."(마태26,38) ☞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마태26,39) ☞ "아버지, 이 잔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서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마태26,42) ☞ "칼을 칼집에 도로 꽃아라.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마태26,52) ☞ "그때에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났다."(마태26,56) ☞ "그때에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하였다. 그러자 곧 닭이 울었다.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마태26,74-75)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마태27,46) - 마태오 복음 마침 - 교우님들에게 추석 선물로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