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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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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한쪽 눈을 잃고 팔다리를 다친 장애 2급 국가 유공자였다. "중학교 때 축농증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는데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고 이런 일들을 겪으며 이 사회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냉랭하고 비정한 곳인지 잘 알게 됐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의사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돕자. 그를 대표하는 삶의 원칙도 그 때 탄생했다. '환자는 돈 낸 만큼이 아니라, 아픈 만큼 치료받아야 한다.' 없었다면, 그는 우리가 아는 이국종이 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의료복지카드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준, 이국종 의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답해주는가? "다 좋은데, 그게 돈이 되겠니?" 이국종 의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네 꿈 참 근사하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대가 그 한 사람이 돼라. 이국종 의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다.) -잠언10,11- 묵상 : 좋은 말을 할 것.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필요할 때에 다른 이의 성장에 좋은 말을 하여, 그 말이 듣는 이들에게 은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에페4,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