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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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연 [uranos76] 쪽지 캡슐

1998-09-13 ㅣ No.42

안녕하세요..

저는 수유동 본당의 채혜연 데레사 입니다.

이런 site가 있었는 줄 몰랐거든요.                                                 

주님의 축복안에 많은 발전 있으시길 빕니다.

아울러 제가 봉사하는 수유동 청년 피터 성가단의 홈페이지에도 관심좀~~히히~~

주소는요~~ www. my.netian.com/~peter80입니다.

다시한번 GoodNews의 좋은 소식, 기쁜소식 만을 기다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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