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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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jyyi] 쪽지 캡슐

1998-09-15 ㅣ No.97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가 생겼다는 거 자체가  good news군요. 저에겐...

아직은 세례를 받지 않은 예비자입니다. 이 사이트 자주 들러서 좋은 생각,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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