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굿뉴스의 탄생을 축하하며 아울러 가입을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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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peter000] 쪽지 캡슐

1998-09-16 ㅣ No.122

안녕하세요.  

아래 가입인사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셨네요.

전 서울 가좌동 본당의 김선영 베드로 입니다.

저는 20일이 되어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건줄 알고.

신청만 해놓구선 오늘에야 혹시 하면서 들어와본건데...

암튼 다시한번 굿뉴스 탄생을 축하드려요...

이를 계기로 한국 교회가 다시한번 더 힘찬 도약을 할수 있기를 바래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되는 계기도 될수 있길....

음..그럼. 이만.. 줄이고.. 다들 좋은 시간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늘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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