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Oh~! My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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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 [bona] 쪽지 캡슐

1998-09-20 ㅣ No.202

찬미 예수!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 미사 주보를 보았지요.

그리고는 찾았습니다.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고 하신 모든분들께 하느님의 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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