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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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hermes11] 쪽지 캡슐

1998-09-25 ㅣ No.362

안녕하세요.

드디어 가입이 됐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카톨릭 굳뉴스라 더욱 반갑습니다.  

이곳이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해서 다른 통신망을 능가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IMF로 힘든 시절입니다.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주님도 물론 도움을 주시겠죠?

제 홈페이지에 한번 놀러오세요.  초보의 작품이라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제 홈페이지 주소는 http://myhome.netsgo.com/hermes1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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