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얼마나 기다린 기쁜 소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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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익 [youngsoha]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388

항상 가톨릭 관련된 정보를 찾을 때마다

이러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껴왔었는데....

마침내 생겼습니다.

축하드리고...그동안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관계자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Good News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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