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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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숙 [502sara] 쪽지 캡슐

1999-06-18 ㅣ No.5104

안녕하세요!!

잠시 정신못차리고 광끼를 부렸던 저를 용서하시와요~~~!!!

요조숙녀는 그냥 장난이었답니다.

제 글을 읽고 광분하셨던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그냥 평범한 20살 새내기 교사랍니다.

저에게 가지셨던 첫인상은 모두 지우시고 새로운 만남이나 좋은 정보가 있을때는 언제라도 제게 메일 띄워 주세요. 그럼          BBYE~~~BBYE~~~~

*메세지 배달부*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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