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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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대건아들] 쪽지 캡슐

1999-06-18 ㅣ No.5105

며칠 전에 가입은 했는데 인사는 오늘하네요

그럼 이-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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