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꾸뻑~안녕하시어라~^^*

스크랩 인쇄

김진영 [jymomo] 쪽지 캡슐

1999-06-21 ㅣ No.5143

안녕하세요~

저두 오늘 드디어 가입을 했답니다 ~뿌듯~

그동안 중3때까지 성당을 다니다가 계속 안다니고 있는데.

힘들때마다 기도를 하게 되는 걸 보면 믿음이 있긴 있나봐요~^^

그럼 다들 행복하시구요~

저 가입한 거 축하해주세요~^^

 

               --------신앙심을 열심히 키워가고 있는...새침이~--------------



3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