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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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parkbest] 쪽지 캡슐

1999-07-11 ㅣ No.5415

안녕하세요

금방 가입하고 머리가 휫날리도록 뛰어온 박성우(도마)입니다..

서울온지 얼마 안되어서 친구도 없고요 심심해서

전랑 멜친구 하실분 메일 주세요.....

참 메일 친구 안 하실분도 메일 주시고요.....

 

이글을 읽으시는 동생,형님,누님,신부님,주교님

모두 모두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길 1분간 기도 드립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참 귀찮더라도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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