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줄기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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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rainblue] 쪽지 캡슐

1999-07-12 ㅣ No.5437

굳뉴스안에 들어오기가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제 컴퓨터가 좀 이상한데다 제가 왕초보여서요.그러나 드디어 해냇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과 신앙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반가운 사람들을 마음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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