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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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자 [sba6446] 쪽지 캡슐

2005-11-08 ㅣ No.17345

이 가을에 인사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밤문할것을 약속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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