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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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qlc0811] 쪽지 캡슐

2007-06-24 ㅣ No.18185

      주님안에 항상 행복하시고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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