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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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호 [beak0317] 쪽지 캡슐

2009-05-13 ㅣ No.19116

대단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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