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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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미 [rudal3248] 쪽지 캡슐

2011-01-11 ㅣ No.19561

 시간이 날때마다 좋은글과 음악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재충전도 하며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늦게나마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 만나는 모든분들께 평화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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