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학납추위여러분 더이상 이곳에 들어오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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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7-09-15 ㅣ No.3890

 
 
더이상 볼쌍사나워서 한마디 올립니다
 
대화를 하려오신겁니까? 화풀이하시려 오신겁니까? 빈정거릴려고 오신겁니까?
 
그딴식으로 하실거면 오실필요 없습니다. 스스로의 얼굴에 똥칠만 할뿐입니다.
 
님들의 의도는 단하나 어떻게든 천주교를 악날한 종교로 씹고싶어서 환장하신거 같은데
 
씹으면 씹을수록 님들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을 돌아갑니다. 어떻하죠?
 
대화를 하실거면 대화할 최소한의 양식을 가지신분만 오시죠. 수백명의 학납추위분들 수준이
 
다 이정도는 아니실텐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그려. 유치원아이들도 아마 이러지는 않을듯한데
 
지금하는것만봐도 우리는 스스로 대화를 포기햇다. 이런결론이 나옵니다.
 
왜 납골당것에대한 얘기는 제쳐두고 자꾸 엉뚱한것들만 논할려고 하는것인지.  미치지 않고서야 저럴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아예 우린대화같은거 이딴거 필요없다. 이렇게 솔직히 나온후 님들하시고싶은거 하세요
 
님들때문에 이곳에 계신 많은분들까지 욕먹게 하시지마시고 할말있으면 양식을좀 갖춰서 하시던지
 
초등학생도 이해할만한것을가지고 왜캐 억지가 많은지. 제발부탁드려요. 그런호소들 다른곳에 올려줘보세요
 
천주교가 이렇게 악날하다고. 인터넷에서 극히 작은 굿뉴스에오지말고 사람들많이오는 포털에가서 떠드심 더 좋은
 
효과가 있을듯합니다. 알겠습니까? . 누구말대로 님들글보면 토악질나와요. 제손이 부끄럽습니다
 
님들처럼 똑같이 님들에게 대해줄까요? 원하시면 그렇게 못해드리지도 않습니다. 같은사람될까봐서 그래도 참고
 
참고 있을뿐입니다. 그나마 사람취급받는거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디와서  횡패입니까? 다른곳에서 욕얻어먹고
 
여기와서 화풀이하시나요? 할말 있으면 하세요 말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을 열지않은 상태에서의 의견은
 
역시 상대방의 마음을 열수 없다는것만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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