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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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심하면 하느님을 알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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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8.50.22.*]

2009-06-17 ㅣ No.8187

                              +  찬미 예수님
하느님에 대한것에 의심이 많이 가신다고요  많은분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이유는 어려서 부터 하느님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기보다는
학교에서 증거주의 교육 (과학교육)에 익숙해 있다가 전혀 볼수 없는 분을 믿으라 하니 당연히
 
의구심이 갈수 있지요 그러나 과학이란 창조주께서 창조 해놓으신것을 그 원리를 응용하고 활용
하는것이지요 과학이 엄청 발달했어도 입증 못하는게 얼마던지 많을정도로 하느님은 정말 전능
하신분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약한 한계로 온 섭리를 알길이 없음을 먼저 인정해야지
 
안 보여서 없을것 같다 하고 의심하면 계속 의심의 유혹에 빠저서 헤어나지 못하고 냉담하는 일도
많습니다 집에서도 안해를 남편을 계속 의심에 눈초리로 보면 결국 의처증이나 의부증으로 가듯
잘못된 생각도 유혹입니다  한 예로 공기가 없어서 안보이며 소리가 없어서 안보입니까?
 
서울에서  제주도를 볼수없지요 그러나 없어서 안보입니까?  가봐야 볼수있지요 하느님을 보기를
원한다면 공기나 소리를 보고싶어 하는것과 같습니다  만일 공기나 소리가 보이는 존재라면 그것들이
모든것을 가려서 우리는 바람불때나 소음이 심할때는 그것들이 우리의 시야를 막아서 아무것도 볼수가
 
없어서 살수가 없지요 고로 있어도 안보여야 우리에게 더 유익한것이 바로 신비입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살아서는 볼수가 없는분이며 보게되면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들겠습니다 지구의 모습을
보면 완전 원형체 모양으로 위 아래 좌우 옆이 다 있지요 우리의 눈으로 볼때는  지구 윗부분에 사는사람들
 
은 땅을 아래로 보고 하늘을 위로 볼수 있지만  남극에 있는 사람들은 거꾸로 매달려서 하늘을 치 처다 봐야
할것같이 생각되지요  지구본을 보거나 인공위성의 사진으로 보면 지구 옆면에는 모루 붙어 살아야
할것 같은데 실제는 어느 위치에서나 똑같이 땅을 아래로 하늘을 위로 보고 삽니다 또 모든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완전 원형으로 돌고 있는데 똑같은 행성의 원리인데 지구만은 왜? 어떻게 해서 타원형으로
돌고 있나 등 과학으로 입증 못하는 요러한 우물안 개구리 상식으로 전능하신 분을 절대로 알수없습니다
믿음으로만이 알고 믿다가 하느님의 섭리로 심판때 부터 직접 뵙게될것입니다
 
하느님의 전능 하심을 더욱 많이 알고 싶으면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지으신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
그 책을 사 보시면 과학 기자들이 많은 우주상식을 쓴것을 모아 집필 하신것이며 나도 지금 72세인데
43살까지 못말리는 무신론 고집 불통이었습니다 그런데 81년에 크게 두번씩이나 하느님에 능력을 체험
 
하고 믿엇으며 신앙체험란 4페이지 부터 5  6페이지를 보면 내 체험 수기가 여러편 있습니다 실화 이면서도
믿기 어려운 일들을 나는 겪은 사람으로 꼭 권합니다 읽어보시고 의심을 버리라고 말입니다
내가 직접 겪은 일부 이부는 참소중한 당신에서 발취해서 지난 2월호 부터 5월호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토마스 사제보고 하신 말씀    보지 않고 믿는자가 더 행복하다고 하신 말씀 꼭 기억 하세요
그러면 건강하시고 의심없는 믿음으로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제가  4행시로  적은글입니다
 
하느님이  안보인다  의심하지  말지어라
안보여도  계시옵고  계시어도  못보나니
우리들이  마신공기  안보여서  없다할가
머나먼곳  안보여도  가서보면  볼수있듯
하느님도  때가되면  그곳에서  뵐수있지
 
내가 그리도 친동생이 무려 10년을 하느님 믿으라면 입도 못열게 화부터 내던 내가 지금은 이런 시까지
써가며 권할때는 다 체험 한 까닭이니 조금도 의심말고 의구심마저도 하느님께 봉헌하오니 하느님께서
인도 해달라고 늘 기도 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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