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정광식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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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12-04-07 ㅣ No.556

정광식 신고완료!

아무리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현재

생사를 오고가는 연로한 사제에게!

그것도 성금요일에!


신부놈?

개xx

비겁하게 등뒤에서 비수를 꽂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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