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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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4-07 ㅣ No.562

 



2012년 사제의날 성유축성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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