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생명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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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4-09 ㅣ No.566

2012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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