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강정에 20명 반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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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4-10 ㅣ No.581

그들이 격렬하게 담장을 넘어서

전경들이 피곤하다

왜 담을 넘을까

그냥 시위나 하지

애매한 젊은이들 600명이 육지에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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