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국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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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4-12 ㅣ No.594

해군기지 자유무관세무역협정 등 국민이 추진하라고 선택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저력은 대단하다

순간 순간 최고의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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