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크나 큰 이해당사자인 제주도 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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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4-13 ㅣ No.598

새누리당에게 국회의석을 허용하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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