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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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자 [veronica_hj] 쪽지 캡슐

2014-03-12 ㅣ No.21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언제가 내 가슴속에 계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곳에서

같이 호흡하고 싶습니다.

꼬옥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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