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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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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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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a1440313]
2014-03-12 ㅣ No.21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름다운 합창으로 함께하는 은총의 사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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