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아, 이런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다니....

인쇄

강점석 [jeeheekr] 쪽지 캡슐

2014-03-13 ㅣ No.21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게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23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