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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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우 [hans0208] 쪽지 캡슐

2014-03-15 ㅣ No.2138

† 사순의 기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며 그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선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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