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톨릭 합창단 공연 함께 하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허성은 [elie3169] 쪽지 캡슐

2014-03-17 ㅣ No.21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철원에 사는  허 엘리사벳입니다. 현재 성가대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서울 나들이 하며 가톨릭 합창단 공연을 볼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주말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1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