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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일 [guri629]
2014-03-17 ㅣ No.21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0년 전 고등학교 때 표를 못구하고 명동성당 건물 계단에 앉아 건물에 귀를 가까하며
귀를 쫑긋세우고 성음악을 듣던 감동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사랑하는 아내 스텔라와 함께 다시 그날의 감동을 맛 볼수 있는 축복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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