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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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antind] 쪽지 캡슐

2014-03-18 ㅣ No.214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의미있는 사순 시기를 보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꼭 가서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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