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아프신 노모와 함께 그리스도의 은총을 느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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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마흔줄에 가까운 나이에 저를 낳으시어, 금이야 옥이야 키우신 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셔서 늘 아프십니다. 당신은 다니지 못하지만, 딸은 성당에 보내시어 당신께서 다하지 못하는 보호를 신께서 해주시길 기원하십니다. 사순이 지나고 빠스카의 신비가 재현될 부활을 기다리며 노모와 같이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꼭 볼수 있도록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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