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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추기경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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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ㅣ No.559
도대체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정추기경님 안챙피하십니까?
문신부님 다치신거 알고나 계십니까? 몸사리십니까,,,,,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아니면 주변이 당신의 귀를 멀게 했습니까 그것또한 당신의 게으른 책입입니다! 가톨릭의 수장의 일원으로 부끄럽지 않게 행동 하십시오 지금 제가 한말이 부끄럽게 만들란말입니다!! 6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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