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기쁜 부활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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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4-07 ㅣ No.563

 강정마을 문제에 관해서 견해가 달라서 그렇지
 
 사실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잖아요.
 
 다소 논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데 나름 일조했지만, 

 그래도 저랑 견해를 같이 하는 분은 물론 달리하는 분 모두에게 부활 인사 드려요. ^^ 

 즐거운 부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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