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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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lyj1001]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1717

안녕하세요?

최미개(크리스피나) 인사드립니다. '하늘마음' 주보를 통하여 알게된 인터넷 굿 뉴스와

친구들에게  찬미 인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주님께서는 또 다시 색다른

방법으로 저에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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