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박정민 [familia]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1719

반갑습니다.

전 청담동성당에서 청년 전례단활동을 하고있는 박정민 엘리사벳입니다.

 



5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