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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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ksophi] 쪽지 캡슐

1999-03-05 ㅣ No.327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이왔는가 했더니 다시 쌀쌀해지고있다는 소식입니다.

응암동성당의 소피아입니다.가입인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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