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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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bm189] 쪽지 캡슐

1999-03-06 ㅣ No.3271

찬미예수

봄을 재촉하는 비가 자연과 인간을 축복으로 적시는 풍요로움을 줍니다.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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