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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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심 [imbig] 쪽지 캡슐

1999-03-06 ㅣ No.3272

뭘 좀 찾다가 우연히 이런 곳이 있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뭘, 어떻게 하는건지 잘은 몰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가입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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