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내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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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yks72999] 쪽지 캡슐

1999-03-06 ㅣ No.3277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말로만 들어온 굿뉴스에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당장은 국내 성지순례 자료를 구하러 오긴 했지만, 앞으로도 자주 들려 좋은 말씀들 듣고 싶어요.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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