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가와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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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엽 [templar77] 쪽지 캡슐

1999-03-06 ㅣ No.3281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를 헤메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읍니다. 참 제 아이디는 templar입니다. 스타크레프트에 나오는 그 템플라가 아니고 중세 십자군 전쟁때의 템플기사단이란 말이죠.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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