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저는 베르베뚜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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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petual3] 쪽지 캡슐

1999-03-06 ㅣ No.3285

 안녕하세요. 저는 조미현 베르베뚜아 입니다.

가톨릭에도 이런 공간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자주  만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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