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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같지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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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kangsuny]
1999-03-06 ㅣ No.3288
이렇게 글을 써서 인사하니 얼굴을 못보는데도 아는 사람들 같네요.
마음이 넉넉하고 포근한 하루하루가 되셔요.
앞으로 catholic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소식을 볼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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