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봄날같지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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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kangsuny] 쪽지 캡슐

1999-03-06 ㅣ No.3288

이렇게 글을 써서 인사하니 얼굴을 못보는데도 아는 사람들 같네요.

마음이 넉넉하고 포근한 하루하루가 되셔요.

앞으로 catholic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소식을 볼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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