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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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현 [PMH74] 쪽지 캡슐

1999-03-06 ㅣ No.3289

안녕하셔요...

저는 아직 예비신자랍니다.  카톨릭을 믿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돌아오는 부활절날 세례받을 예정인데...

좋은 사람들 만나고 싶네요...

또,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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