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972] |
---|
궁리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궁리에서 오셨거든요(양평성당으로) 작은공동체를 좋아하시는 분이시지요 궁리할머니(기도할머니)얘기는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풍요로운 노년을 보내시길 빕니다
신설본당이라 어렵고 힘들지만 이처럼 열심한분들이 계셔서 훌륭한 본당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