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Q

인쇄

비공개 [222.105.44.*]

2007-01-30 ㅣ No.4891

찬미 예수님!

 

인터넷 교리 예비신자입니다

 

영세를 받고, 본당을 옮겨야하는데 

 

영세를 주신 신부님께 결례가 되는것은 아닌지요



179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