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둔촌동 본당에서 처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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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kmartino] 쪽지 캡슐

1998-10-01 ㅣ No.602

안녕하세요..

 

저번에 교육갔었는데 이렇게 늦게서야 가입을 하게 되었군요..

 

사람이 더욱 많아 지면 정말 잼있을 것 같아요..

 

화면도 이쁘고.. 본당 선생님들을 많이 꼬셔서 들어와야 겠네요..

 

신부님 정말 수고하신것 같아요.

 

 저도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그럼 인사는 여기서.. 호호호... 다른 곳에서 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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