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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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kbs8274] 쪽지 캡슐

1998-11-17 ㅣ No.1389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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