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주님이 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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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aquatot1209] 쪽지 캡슐

1998-11-23 ㅣ No.1532

반가워요 gooodnews 그리고 찬미 예수

그분께서는 이렇게도 오시는군요.

첨단 유행에도 뒤떨어 지시지 않는다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우리 카톨릭도요.

가입을 했으니 자주 와야겠습니다.

 

 많은 발전을 기도 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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